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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중국 관광객(요우커)으로 붐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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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9.29 19:0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중국 관광객(요우커)으로 붐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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