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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싸이큐,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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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싸이큐,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상 수상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싸이큐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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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교육기부단 쏙쏙캠프 선정,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높은 평가 "
"자체적으로 실력 쌓으며 지역 사회 봉사활동 꾸준히 전개해 호평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Psy-Q(싸이큐, 대표학생 4년 김원아)가 2014년 상반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


싸이큐는 올해 초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교육기부단 쏙쏙 캠프에 선정돼 광주 월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싸이큐는 2012년 3월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일부 학생들이 “대학 선후배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심리학적 역량을 키우고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 지역사회에도 기여해보자”고 의기투합하면서 처음 결성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8명의 멤버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광주YMCA, 정신건강증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센터 등에서 아동 청소년 대상 멘토 활동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해왔다.


이들은 특히 자기계발과 심층 학습을 위해 스스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고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자체 역량을 키움으로써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재난심리 UCC를 직접 제작해 한국상담학회 학생 UCC공모대회 대상을 수상했고, 2013년 동신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튜터링 최우수상, 봉사학습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삼성생명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사람사랑봉사단으로 선정돼 나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멤버들이 기획에서부터 홍보, 개최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며 청소년 문화존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대학 자체적인 학과교육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연계, 상담역량강화,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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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김원아씨는 “많은 사람들이 ‘중2병’이라는 단어로 중학들에 대해 편견을 드러내는데 이번에 중2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사회의 인식이 편향돼 있음을 깨달았고, 처음엔 다가오지 않던 아이들과 점차 친숙해지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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