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11월 말까지 호박, 감, 밤, 사과 등 가을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감 초콜릿, 밤 과자와 타틀렛, 밤 비스코티, 페이스트리 속에 사과를 잘게 썰은 슈트루델, 타르트와 호박 파이 등의 디저트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9가지 로네펠트 허브티, 감잎차, 시나몬티가 추가로 준비될 예정이다.
가격은 주중 3만2000원, 주말 5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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