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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승부조작 진상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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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승부조작 진상조사 나서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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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승부조작 진상조사 나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인천아시안게임 승부조작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선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7일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남자축구 경기에 대해 OCA에 진상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콩 '문회보'는 26일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포츠 도박 데이터 분석 회사 '스포트레이더' 간부의 말을 인용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승부 조작이 포착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경기 종료 직전 득점이 터진 최소 한 경기 이상이 해당된다"며 '일부 경기에서 막판에 골이 터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강하게 확신하며 베팅을 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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