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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view)와 부(富)의 관계, 조망권 갖춘 오피스텔이 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19초

수변, 산 등 조망권 따라 시세차이는 물론 거주자 삶의 질까지 UP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13주 연속 상승하는 것은 물론, 전세금은 20주 연속 오르면서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대체재로 꼽히며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의 경우, 삶의 질을 높이고 향후 가격 상승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은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곤 한다. 실제, 한강변에 위치한 일부 오피스텔의 경우, 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고층 세대의 월 임대료는 조망이 불가능한 세대에 비해 5~10만원 가량 높게 거래되고 있다.


매매가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의 전용 37㎡는 같은 층에도 불구하고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차이를 보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조망권은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잡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높은 임대료를 받아서 좋고 향후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KB부동산신탁이 분양하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수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로 입 소문 나며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KB부동산신탁 시행,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38-12번지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 총 416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19㎡ 41실 △20㎡ 97실 △21㎡ 278실 등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단지 바로 앞에 중랑천 생태공원이 입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수변 조망도 가능해 향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장한평 중고차 매매센터와 자동차 관련 업체, 성수공업단지 등이 사업지와 인접해 있으며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건국대병원 등 다수의 대학교와도 가까워 향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5ㆍ7호선 ‘군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속하며, 주변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을 통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과 태양광,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또한 각 가구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되고, 천정형 에어컨 시스템, 빌트인 생활가전도 갖춰져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은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가격 부담을 낮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임대사업도 용이하다. 2015년까지 오피스텔 취득 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877-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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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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