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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는 26일 헤리티지 신세계본점 매장을 전격 리뉴얼 개장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헤리티지 신세계본점은 헤리티지 편집숍의 1호 매장으로 첫 선을 보인 후 7년 만에 위치와 공간을 재정비해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 이는 신세계본점의 남성전문관 개편에 따른 것으로 헤리티지는 기존 본관 지하 1층에서 신관 6층으로 자리를 옮기고, 기존 매장보다 확대 운영해 더욱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이를 기념해 매장에서는 26일부터 3일간 수입화 전품목을 최대 40% 세일하며, 헤리티지 세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고급 장우산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27~28일, 양일 동안 주말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슈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헤리티지 신세계본점에서는 헤리티지 라인은 물론 처치스, 치니, 조지클레버리, 바쉬, 트리커즈, 그렌슨, 산토니 등의 수입 브랜드와 새롭게 운영하는 파라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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