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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차이나는 레버리지 거래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ARIRANG 합성 차이나H레버리지(H) ETF 거래고객를 대상으로 매일 1만주 이상 거래하는 선착순 2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2만원)을, 매주 100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ARIRANG 합성 차이나H레버리지(H) ETF는 지난달 25일 국내 최초로 상장된 중국 H주 레버리지 ETF로 중국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HSCEI와 코스피200 수익률의 교환방식이기 때문에 과표기준가는 HSCEI상승률 두배에서 코스피200수익률을 차감해 결정된다. 중국지수 상승으로 투자이익이 발생하고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하면 부과세금은 작아지는 구조다.
이벤트 참여는 대신증권(www.daishin.co.kr) 및 신한금융투자(www.shinhaninvest.com) 홈페이지, HTS,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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