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4~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 2014’에서 밥캣 소형 장비 라인을 처음으로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540㎡(163평)규모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밥캣 소형장비와 조경, 제설, 도로공사 등 다양한 제품 19기종을 전시할 방침이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인 18개국 2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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