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MH에탄올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합포의료재단에 43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4% 규모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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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9.18 18:42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MH에탄올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합포의료재단에 43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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