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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8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우체국 창구 직원 등이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포통장 피해 건수는 2만여 건, 피해액은 1천4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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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18 10:39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포통장 피해 건수는 2만여 건, 피해액은 1천4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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