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전력 본사 부지 '현대차그룹' 낙찰(1보)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가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에게 돌아갔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전 본사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