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4.09.18 10:37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가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에게 돌아갔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전 본사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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