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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광고 중지' 서명 운동까지…끝없는 이미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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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광고 중지' 서명 운동까지…끝없는 이미지 추락 이병헌 광고 중지 서명운동 [사진=다음 아고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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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광고 중지 서명 운동까지…끝없는 이미지 추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외도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병헌(44)의 광고 모델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5일 다음 포털의 인터넷 청원 게시판 아고라에는 '이병헌 광고 중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서명운동은 5일부터 이달 29일까지며 1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총 서명목표 2000명 중 1804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게시글을 올린 글쓴이는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 안보면 되겠지만 의도치 않게 이병헌이 동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며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 중지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병헌이 현재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회사 홈페이지와 전화번호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일 음담패설 동영상으로 이병헌을 협박하며 50억원을 요구한 모델 이지연(25)측은 "이병헌과 약 3개월간 만나왔다"며 "지난 8월 결별 통보에 상처 받아 우발적으로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단둘이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광고 중지 서명 나도 동참해야지" "이병헌, 모델 이지연과 교제설 충격적이었다" "이병헌, 이미지 어디까지 추락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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