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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해외 민간대사와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자문·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중국·베트남·아랍에밀레이트·우즈벡·프랑스·카타르 등 6개국에 진출한 해외 민간대사와의 1: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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