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13일 (재)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2014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를 전시를 둘러봤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김효성 사무처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1전시실부터 5전시실까지 1시간 30분 가량 꼼꼼하게 전시를 관람하면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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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9.14 09:5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13일 (재)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2014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를 전시를 둘러봤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김효성 사무처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1전시실부터 5전시실까지 1시간 30분 가량 꼼꼼하게 전시를 관람하면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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