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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마' 송윤아, 실감나는 시한부 연기에 시청자 감동
'마마'에 출연하고 있는 송윤아가 빼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송윤아는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12회에서 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한승희 역을 연기했다. 차분히 죽음을 기다리는 시한부 인생을 슬프고 안타깝게 그려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마마'는 전국기준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6%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마마' 송윤아의 연기를 본 네티즌은 "'마마' 송윤아, 연기 살아있네" "'마마' 송윤아, 좋은 연기에도 시청률은 떨어졌네" "'마마' 송윤아, 시한부 연기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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