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이화전기공업의 종속회사인 이화파트너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주식 241만12주를 80% 무상감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10월18일 이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수는 241만12주에서 48만2002주로, 자본금은 120억5000만원에서 24억1001만원으로 줄어든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