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정재현이 집필한 신간 토익 교재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 10년간 변함이 없던 토익교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달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발표한 7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영단기 토익RC’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영단기 토익 RC>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내내 영어 기본서 시장에서 1위에 이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선정되며 영단기에 대한 학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영단기는 여름방학 사전 등록자수 4만 4천명을 돌파하며 1위를 달성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업계 1위 토익 스타강사들이 영단기로 대거 이동하면서 <영단기 토익RC>의 인기를 예견할 수 있었다.
<영단기 토익RC>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올컬러로 제작되었으며,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해 ‘토익에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진단,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로 나뉜 체계적인 4단계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기본 개념부터 실전스킬 까지 토익 리딩파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단기의 <영단기 토익 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인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모두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 기본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토익교재 시장의 신간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여름방학 기간 내내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게 된 것은 낡은 교재와 문제로는 고득점에 한계가 있다는 영단기의 생각을 믿고 따라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한동안 신간 서적을 보기 어려웠던 토익교재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강의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 RC> 및 영단기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