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콘PD가 극찬한 김승혜는 누구?…차세대 '얼짱' 개그맨
KBS2 예능 '개그콘서트'의 김상미PD가 개그우먼 김승혜를 극찬했다.
김상미PD는 최근 뉴스엔과 통화에서 화제가 된 김승혜에 대한 질문에 "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7년 SBS 9기 공채 출신 김승혜는 '웃찾사 대표 미녀'로 불려온 개그우먼으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 코너 '사랑은 ING' '내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올해 4월 KBS 29기 신인 개그우먼으로 합격,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김상미PD는 김승혜에 대해 "적응 속도가 빠르고 '개콘'에서 잘 못보던 얼굴이라 낯선 감은 있지만 본인의 자세도 좋아 더 잘될 것 같다"며 "연기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2주차 때는 더 나아졌고 빠른 속도로 무대에 적응해나가는 중이다.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상미PD는 "신인 개그우먼으로 뽑을 때도 경력 우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마이너스가 된 것도 아니다. 신인을 뽑아도 다 똑같이 트레이닝시키고 론칭도 똑같이 시킨다"며 "우리 색깔을 빨리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않겠나"고 밝혔다.
이어 "9월~10월에는 김승혜 외에도 신인 개그맨들이 많이 보이게 될 것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개콘' 새 코너 '예뻐 예뻐'에서 청순 미모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김승혜는 남자친구 김재욱의 친구 홍순목이 자리를 떠나자 돌변, 김재욱 엉덩이를 발로 차는가 하면 비둘기 흉내를 내는 등 선머슴 같은 행동으로 반전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김지민의 뒤를 잇는 미녀 개그우먼 탄생을 알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승혜 개콘PD 칭찬 신인 개그맨 미모 외모, 김승혜 예쁘다" "김승혜 개콘PD 칭찬 신인 개그맨 미모 외모, 앞으로 잘됐으면" "김승혜 개콘PD 칭찬 신인 개그맨 미모 외모, 난 김지민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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