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수정 결혼 6년만에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강수정 결혼 6년만에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강수정 득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수정 결혼 6년만에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 6년 만에 득남에 성공했다.


강수정은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소재 차병원에서 3.75㎏의 아이를 낳았다. 방송 관계자는 "강수정 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이 정말 기뻐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강수정은 지난 2011년 쌍둥이를 임신한 바 있으나, 안타깝게도 유산의 아픔을 경험했다.


현재 그녀는 홍콩에 거주중이며, 산후조리 이후 다시 홍콩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아름다운 외모와 남다른 입담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지난 2008년 재미 교포와 결혼했다.


강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수정 득남, 정말 축하드려요" "강수정 득남, 유산 아픔 이겨냈다니 다행이네" "강수정 득남, 홍콩 가서도 행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