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희망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연다.
은평구와 신세계이마트 그리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21일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희망장난감도서관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군선 신세계 CSR사무국 부사장,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10월 개관 예정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에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설치, 향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은평구와 신세계이마트 그리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