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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여야 협상안에 반대의견을 밝힌 가운데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단식장 앞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39일째 금식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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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21 13:4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여야 협상안에 반대의견을 밝힌 가운데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단식장 앞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39일째 금식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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