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경철,'볼 빠지면 3루주자가 들어올텐데'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LG 최경철 포수가 선발 류제국의 폭투를 뒤로 빠뜨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