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15일 광복절 경축사. "자녀를 군대에 보내는 것조차 두렵게 만드는 폭력행위는 국가사회의 기반을 뒤흔드는 범죄. 국가안보 차원에서 잘못된 병영문화와 관행을 바로잡아서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도록 할 것."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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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8.15 10:20
수정2014.08.15 10:23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15일 광복절 경축사. "자녀를 군대에 보내는 것조차 두렵게 만드는 폭력행위는 국가사회의 기반을 뒤흔드는 범죄. 국가안보 차원에서 잘못된 병영문화와 관행을 바로잡아서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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