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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가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를 게양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스모아는 광복절(15일) 당일에 국가 유공자들에게 전 제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 1제품에 한하며 국가 유공자증을 제시하면 가능하다. 또한 포니, 스프리스, 로버스, 컨버스 등의 브랜드 아이템 중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된 제품(일부 품목 제외)를 구입하면 펠리 뱃지를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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