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야구장이 1일 공정율 85%를 보이며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철 리모델링 공사 현장소장은 오는 10월 말이면 120만 수원시민들을 위한 새 야구장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09 14:12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신생팀 kt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될 수원야구장이 1일 공정율 85%를 보이며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철 리모델링 공사 현장소장은 오는 10월 말이면 120만 수원시민들을 위한 새 야구장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