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의 지난 6월 제조업수주가 1.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전월 대비 개선된 실적이며, 0.6% 증가를 전망했던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을 크게 웃돈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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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4.08.05 23:2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의 지난 6월 제조업수주가 1.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전월 대비 개선된 실적이며, 0.6% 증가를 전망했던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을 크게 웃돈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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