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31일 열린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올해 2분기 원화 강세 등 환율 영향으로 500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며 "원달러 환율 뿐 아니라 기타 환율 손실액이 모두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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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7.31 09:42
수정2014.07.31 09:4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31일 열린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올해 2분기 원화 강세 등 환율 영향으로 500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며 "원달러 환율 뿐 아니라 기타 환율 손실액이 모두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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