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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 달 1∼17일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 '보뚜 아사이'를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보뚜 아사이의 대표 메뉴인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로 만든 스무디 위에 각종 열대 과일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 브라질 음식이다. 가격은 크기별로 5500∼1만2500원이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볼은 축구 스타 네이마르와 베컴, 모델 미란다 커가 즐겨 먹는 메뉴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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