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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꾸준한 인기…박스오피스 4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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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꾸준한 인기…박스오피스 4위 지켜 영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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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신의 한 수'는 전국 335개 상영관에 4만13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9만9840명이다.


'신의 한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음모로 형을 잃고 교도소에까지 가게 된 프로 바둑기사 태석의 복수극을 다룬다. 정우성·이범수·안성기를 비롯해 이시영·최진혁·김인권 등이 열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77만8040명을 동원한 '군도:민란의 시대'가 차지했다. 2위는 30만3889명의 관객을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2'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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