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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윤의 작가, 정체불명 무표정 아이돌 댄스로 '방콕투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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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윤의 작가, 정체불명 무표정 아이돌 댄스로 '방콕투어' 끝판왕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의 춤이 화제다.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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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 정체불명 무표정 아이돌 댄스로 '방콕투어' 끝판왕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가 정체불명 무표정 댄스를 춰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방콕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태국 방콕이 아닌 방에 콕 박힌 채 방콕 투어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윤의 작가였다.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김윤의 작가의 춤을 보고 참으면 빙수를 달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태호 PD는 "김윤의 작가의 춤을 보고 웃음을 참아야 빙수를 먹을 수 있다"며 멤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목소리가 작고 순수한 이미지의 김윤의 작가는 음악이 나오자 벽을 잡는 포즈를 취했다. 이후 미쓰에이 '베드걸굿걸', 카라 '미스터', 샤이니 '셜록' 등에 맞춰 정체불명의 아이돌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김윤의 작가 춤에 네티즌은 "김윤의 작가, 벽 잡는 포즈 너무 웃겨" "김윤의 무한도전 작가,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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