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금성테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상기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박주형·정상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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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07.25 12:1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금성테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상기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박주형·정상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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