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검찰 수사를 피해 달아난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22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 금수원 주변 30번 국도에서 경찰이 차량 탑승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7.22 12:5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