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국동은 해외 자회사인 국동 어패럴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자사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000주이며, 규모는 9억2133만원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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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4.07.17 15:1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국동은 해외 자회사인 국동 어패럴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자사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000주이며, 규모는 9억213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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