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광역버스 전면 입석금지 시행일인 16일 경기 분당구 서현동 주변에서 한 광역버스 앞에 좌석제 전면시행이라는 문구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광역버스 입석 운행을 금지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