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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농구연맹(KBL) 심판위원장에 유희형(65)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이 선임됐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제20기 KBL 이사간담회에서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송도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유 위원은 2003년 7월부터 약 1년간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2005년 7월까지 KBL 경기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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