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바이넥스는 지분처분으로 인해 종속회사에서 위드창업투자가 탈퇴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바이넥스의 종속회사는 2개에서 1개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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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7.14 16:1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바이넥스는 지분처분으로 인해 종속회사에서 위드창업투자가 탈퇴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바이넥스의 종속회사는 2개에서 1개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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