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뉴욕증시가 포르투갈 쇼크에 어제에 이어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1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 현재 뉴욕증시가 장초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1.26포인트(-0.24%) 내린 1만6873.81에 거래 중이다.
S&P500지수는 8.15포인트(0.41%) 내린 1964.68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2.5(0.06%)포인트 밀린 4394.7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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