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덕균 씨앤케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한 사실을 서울중앙지검 공소장을 통해 확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혐의 액수는 1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씨앤케이인터내셔널 주식은 거래가 정지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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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7.10 12:30
수정2014.07.10 12:3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덕균 씨앤케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한 사실을 서울중앙지검 공소장을 통해 확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혐의 액수는 1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씨앤케이인터내셔널 주식은 거래가 정지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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