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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하 돌잔치 사회는 유재석…상차림은 레게 스타일 "센스 만점"
방송인 하하의 돌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피아니스트 윤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와 하하의 부인 가수 별, 이날 돌을 맞은 드림 군의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한 쪽에서는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있다.
드림 군의 돌상은 독특한 레게 스타일로 장식돼 하하·별 부부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1년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고 2013년 7월 9일 아들 하드림 군을 출산했다.
하하 돌잔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하 돌잔치, 유재석이 사회라니" "하하 돌잔치, 센스 넘치네" "하하 돌잔치, 벌써 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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