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파워로직스가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생산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50분 파워로직스는 전일대비 80원(2.0%) 상승한 4080원을 기록 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홍채인식 카메라모듈 개발을 시작해 올 5월에 개발 완료했다. 연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된 홍채인식 카메라모듈을 양산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차세대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홍채인식 기술은 유일성, 불변성, 안정성 측면에서 현존하는 생체인식 방법 중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보안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세계 카메라모듈 시장이 지난 3년간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메라 모듈 사업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의 수익원인 보호회로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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