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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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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이과인의 슛이 골대를 맞자 아쉬워하는 아르헨티나 감독 알레한드로 사베야.(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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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골대에 빙의한 듯 숨 넘어갈듯 '폭소'

28년만에 4강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의 축구대표팀 감독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의 몸개그가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라는 제목의 '움짤'로 불리는 GIF파일이 유명세를 타고 떠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8강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공격수로 나선 이과인 선수의 골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자 마치 골대에 빙의한 듯 아쉬운 표정으로 뒤로 넘어지고 있다.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의 몸개그를 본 네티즌은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 완전 리얼하네"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 진짜 아쉽나보다"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 몸개그 인간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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