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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중3 때부터 11자 복근…교복 모델대회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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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중3 때부터 11자 복근…교복 모델대회 사진 화제 ▲중3때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AOA 설현(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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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OA 설현, 중3 때부터 11자 복근…교복 모델대회 사진 화제

설현(19)의 교복 모델대회 출전 당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2010년 출전했던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의 현장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흰색 크롭 톱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의 나이였음에도 뚜렷한 11자 복근의 탄탄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귀여운 외모와 균형 잡힌 몸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무리 봐도 중학생의 포스가 아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설현은 해당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2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연기자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영화 '강남블루스'에 배우 이민호의 동생 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최근에는 신곡 '단발머리'로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설현의 중3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설현, 저게 중3이라고?" "설현, 연예인 포스 작렬한다" "설현,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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