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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성한 넥센 서건창이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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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3 22:2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성한 넥센 서건창이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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