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009.5원에 거래가 시작되었지만 1010원 회복은 실패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7.03 10: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009.5원에 거래가 시작되었지만 1010원 회복은 실패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