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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강원도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2일부터 10일까지 산악구보, 트랙 인터벌, 자전거 하이킹, 수영 등 지구력 강화 훈련을 통해 정규리그 장기 레이스에 대비한다. 산악 구보는 돌산령 고개, 활공장, 사명산 등에서 진행된다. 매일 저녁 국민체육센터 농구코트에서 팀워크와 개인별 기술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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