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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아이파크' 잔여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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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아이파크' 잔여물량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아현 아이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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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전매제한 완화 수혜단지인 아현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현 아이파크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이며 2017년 2월 입주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111㎡ 총 497가구 가운데 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현재 추가분양 중인 물량은 계약이 완료된 59㎡를 제외한 전용면적 84A㎡, 84B㎡, 111㎡ 등이다.

아현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마포구 일대는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탁월한 교통망과 인근에 위치한 편리한 생활시설의 영향으로 최근 거주 및 투자가치가 날로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단지로,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밀집지역인 공덕, 여의도, 시청 일대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아울러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명문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화 시설학교인 아현초등학교와 아현중학교를 비롯해 봉래초등학교, 환일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위치한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개발호재 역시 뛰어나 향후 높은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아현 아이파크 인근에서 분양중인 아현 4구역을 비롯한 아현뉴타운 개발사업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뉴타운 사업이 완료될 시점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통망, 편의시설 등 뉴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아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성역 2번 출구 인근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돼 있으며, 현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지 인근인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40에 위치한 현대빌딩 2층에서도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02-562-9800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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