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김영기 총재,'빠른 농구가 기본이 돼야'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포토]김영기 총재,'빠른 농구가 기본이 돼야'
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김영기 KBL 신임 총재가 1일 서울 논현동 KBL 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KBL 제3대 총재를 맡은 바 있는 김 총재는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기인 출신으로 1956년 멜버른올림픽과 1964년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한국 선수단 총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김 총재는 대한농구협회 이사와 부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지냈다. 김 총재의 임기는 2017년 6월 30일까지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