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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126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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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1269가구 분양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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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대림산업과 삼호는 27일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E1-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전체 5만7448㎡ 땅에 지하 1층, 지상 17~26층, 15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136가구, ▲59㎡ 613가구, ▲74㎡ 388가구, ▲84㎡ 132가구 등 총 126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전용 60㎡ 이하가 749가구로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형에도 4-베이 평면이 적용된다"면서 "4600여가구 규모인 스마일시티의 미래비전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일시티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4600여가구 공동주택단지를 부르는 이름이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E1-1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마일시티에 공급되는 마지막 아파트다.


현재 스마일시티 총 공동주택용지 4개 블록 중 '한화 꿈에 그린'과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1차' 2개 블록은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1318세대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6개월 만에 분양률이 90%에 이르고 있다. 산업단지 내 100% 분양 완료 된 산업시설용지는 이미 첨단 산업시설들이 입주하여 가동 중이다. 대형 창고형마트인 코스트코는 지난 5월부터 영업 중이다.


천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등 대기업이 자리잡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유입이 꾸준하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이런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모든 세대를 전용 84㎡형 이하로 구성했다.


또 중소형 평형임에도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51㎡형의 경우 소형평형임에도 방3개, 욕실2개를 배치했다. 59㎡, 74㎡, 84㎡형은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Bay구조로 계획해 쾌적하고 알찬 공간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2015년 차암초등학교(가칭)가 개교 예정이며 병설유치원도 동시에 개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와는 500m 정도 떨어져 있다. 또한 주출입구 바로 앞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3순위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7월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5~17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보다 많은 정보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 (www.samhoapt21.co.kr/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국전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61-3337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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