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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26일 매장 내 야외공간에 동물농장을 오픈했다. 마리오아울렛은 마리오광장, 마르페광장 등 매장 야외 공간 3곳에 돼지 6마리와 토끼 13마리 등을 키우고 있으며 매장 곳곳에 설치한 미니 연못에는 금붕어 키워 볼거리를 더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쇼핑 이외에도 힐링,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매장 내외부 공간에 단풍나무, 느티나무, 라일락나무 등 나무 1000여 그루와 칼랑코에 꽃 1060여 송이를 심어 조성한 마리오아울렛 가든을 오픈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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