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더블역세권 명품 푸르지오시티 10월입주 실투자금9천 무조건 잡아라!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를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40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되며 강남역 2호선 및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10월 준공후 `호텔식레지던스`로 운영이 된다.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삼성타운이 바로 옆이며 향후 우성아파트 재건축 및 롯데타운 개발확정으로 미래가치 또한 있는 골든 블록 내 자리잡고 있다.

강남역 일대에서 최근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 단지들에 비해 3.3㎡당 평균100만~300만원정도 저렴하며 10년전에 분양한 레지던스에 비해 평당 500~800만원대 가격이 싸다는게 큰장점이다.

오피스텔에는 없는 호텔에는 있는 모든 가전, 가구, 집기 등을 완벽하게 갖춘 것이 특징이며 부대시설 또한 완벽하게 호텔식 서비스로 운영되면서 분양가격은 평당 1,500~1,600만원대로 2년전 분양가격이다.

10월 준공되면 개별적으로 임대도 가능해서 주변 오피스텔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며전문 운영 업체에 위탁시 공실률 0%! 관리비 NO! 유지보수 NO! 중개수수료 NO! 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호텔식레지던스`는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에서 취사 및 세탁 시설을 갖춰 주거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주로 중.단기 해외, 국내 바이어 및 관광객을 타겟으로 해, 전.월세 방식의 1년 단위로 계약하는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 돼 임대 수요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월등하다.

`강남역푸르지오시티` 의 가장 큰 메리트는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는 수익률이다.

강남역 인근의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현재 월세가 85만~90만원선에 형성돼 있는 반면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실투자금 9천만원대로 최대11% 투자수익을 볼수있다는 것이 가장큰 메리트다.

현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객실가동률에 따라 추가 발생하는 운영수익도 투자자들에게 배당해주는 파격적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월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또한 세입자 간의 문제 갈등 등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특화 서비스로 상품가치 'up‘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하여 휘트니스, 레스토랑, 옥상 가든파티장 등의 편의시설을 고루 배치, 상품 가치를 높였으며 또 TV, 전자레인지, 시스템에어컨은 물론 책상과 의자 등 업무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완비하는 등 차별화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화했다.

여기에 거주공간과 주방공간, 샤워공간 등 각 구획을 효율적으로 나눠서 구성했으며 샤워공간의 경우 세면대, 샤워부스, 양변기 분리 배치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증대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기존 레지던스급 이상의 특급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걸맞게 리셉션 데스크, 컨시어지 서비스, 룸서비스 등 기본적인 호텔식 서비스부터 청소나 조식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객실별 개인금고 제공 등 객실의 보안강화로 신뢰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분양 기간 동안에는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